●10경기, 허니문은 끝났다?① 무리뉴의 토트넘

 모리뉴 감독이 토트넘에 부임한 뒤 총 10경기를 치렀어요.

리그 8경기 성적표입니다.

챔피언스리그 두 경기입니다.(1승 1패)

10경기 성적은 6승 1무 2패.승률이 60%로 나쁘지 않습니다.
그냥 충격적인 게모리뉴 팀답지 않은 특징이 하나 있어요바로 수비력. 무리뉴 감독이 이끈 팀의 평균 실점입니다.
포르투: 0.74 첼시 1기: 0.7 인터밀란: 0.92 레알 마드리드: 0.96 첼시 2기: 0.9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0.90
수비 하나는 자신이 있어서 가는 팀마다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었죠.하지만 토트넘에서의 평균 실점은 1.70입니다.10경기 중 클린시트가 딱 한 경기뿐이에요.

이유는 다양하지만 수비형 미드필더로 정한 다이어그램이 좋지 않은 것, 좌우 풀백이 불안한 것 등이 있습니다.

모리뉴 감독도 노 리치 전을 마치며 토트넘을 와서 처음 소리를 했습니다.수비를 개선해야 한다. 실수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참고로 첼시 1기 때 40경기 무패 행진을 할 때.25경기나 클린시트를 기록했어요.테리 형이 힘이 컸어요

평균 실점이 높은 이유는 간단합니다.비수기를 같이 안 해서요.
모리뉴 감독이 시즌 도중 팀을 맡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인데요.포르투갈에서 처음엔 했어요.네, 그때 평균 실점은 0.7로 낮은데 이게 무슨 일인가 싶죠?
그때도 초반 10경기 평균 실점은 1.4로 매우 높았습니다.클린 시트도 드디어 두 시합이었어요.모리뉴 감독은 수비 집중력 훈련에 뛰어난 능력을 보였습니다.
포르투에서 127경기 동안 57경기에서 클린시트를 기록합니다.부들부들하죠
모리뉴 감독의 ‘특별’ 수비훈련은 비시즌에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네요.14일 인터뷰는 인상적이네요.
1월에 휴식기간이 있지만 수비진에게 세심한 부분을 고칠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주제 무리뉴 (공식 인터뷰) –
2일 사우샘프턴전을 마치고 12일 리버풀전까지 가는 시간인 것 같아요.이때 과연 모리뉴 감독이 수비진에 변화를 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럼 공격은 어땠을까요?공격은 무리뇨 사단에서 역대급이었습니다.
포르투 1.99 첼시 1기: 1.82 인터밀란: 1.77 레알 마드리드: 2.67 첼시 2기: 1.8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74

보시면 아시겠지만 호날두가 뛰던 레알 마드리드 시절을 제외하면 대부분 1점대였습니다.그나마 포르투갈 때가 거의 2점에 가까워졌죠.

이번 토트넘에서는 2.3점입니다.레알 마드리드 이후 2점을 넘긴 유일한 팀이기도 하죠.
이렇게 보면 수비라인만 갖추면 무리뉴 토트넘도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 번에는 포체티노 감독의 토트넘과 달라진 점 네 가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이전 영상의 점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