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헤드셋 추천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스틸시리즈 Arctis Pro Wireless ..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 가끔씩 고가의 컴퓨터나 스마트헨드핸드­폰, 태블릿 등을 구입하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성비라는 말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취미와 관련된 영역에서는 낮은 단계에서 시작하여 부족함을 느낄 만큼 실력이 향상되면, 업그레이드를 하는 과정에서의 즐거움과 이후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영역을 경험을 하는 두 가지 재미를 함께 즐기고 있습니다. 게임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분야가 게이밍 헤드셋, 키보드, 마우스와 같은 주변기기들인데, 오늘은 그중에서 프리미엄 라인업이라고 할 수 있는 스틸시리즈의 Arctis Pro Wireless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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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신제품 발표회에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았던 Arctis Pro Wireless는 스틸시리즈 헤드셋 중 블루투스와 2.4GHz 연결을 동시에 지원하는 프리미엄급 모델이며, 무손실 게이밍 오디오 시스템을 적용하여 선이 없이도 생생하고 풍부한 소리를 들려줍니다. 간단하게 Steelseries에 대해 살펴보면, 프로게이머의 움직임을 고려한 설계를 바탕으로 성능과 디자인, 내구성까지 갖춘 기어를 생산하고 있으며, 스헨드폰서와 프로팀 전용 제품 개발 등 E-Sports 분야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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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만 보더라도 제품의 구성이 본체와 무선 송신기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먼저 간단하게 스펙을 살펴보면 듀얼 무선과 CLEARCAST 마이크, HI-RES SPEAKER가 내장되어 있으며, 돌비 오디오, dts HEADPHONE X 2.0을 지원하고 PS4와 컴퓨터 모두 연결이 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직접 체험해 보니 게이밍 헤드셋 추천을 원하는 분들 중 프리미엄급의 장비를 구성하고 싶은 분들에게 적당한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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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디바이스인 만큼 사후 관리가 잘 이루어지는지 꼼꼼하게 따져 보아야 하는데, 스틸시리즈 공식 수입원인 이도컴퍼니를 통해서 구입한 뒤 정품 등록을 하면 국내 A/S도 문제없이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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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은 본체와 Transmitter Base Station을 메인 장치로 두 개의 배터리와 광케이블, 전원, 모바일 오디오와 충전, USB 오디오 케이블, 마이크 윈드 스크린 등으로 다양합니다. 여러 가지 입출력을 지원하므로 피시에서 모바일, 콘솔까지 동시에 여러 기기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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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탈착식 배터리를 포함하고 있으며 하나씩 교체하면 끊김 없이 최대 20시간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실제 20시간이나 연속해서 게임을 하지 않더라도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페어링이 되기 때문에 배터리를 교체하면서 영화나 드라마 또는 음악을 감상하는 용도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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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에는 Steelseries 로고가 음각되어 있고 전면에는 OLED 디스플레이가 내장되어 있으며, 각 한 개씩의 다이얼과 버튼을 통해 볼륨이나 이퀄라이저, 서라운드 사운드, 챗 믹스 등 각종 메뉴의 선택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뒤쪽에서 영상으로 자세히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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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성능과 선명하고 풍부한 사운드, 편리한 조작 방법 등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지만, 길이 조절이 되지 않는다는 점은 개인적으로 가장 아쉽습니다. 장시간 착용을 하면 정수리 부분이 가장 많은 압력을 받게 되는데, 아무리 쿠션이 좋아도 한 부분에 무게가 집중되면 아무래도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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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를 줄이는 데는 한계가 있지만 스키 고글 서스펜션 헤드 밴드의 적용으로 이를 적절하게 분산시켜주기 때문에 한 곳에 집중되는 부담을 줄여 장시간 편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길이 조절이 되지 않으므로 저처럼 머리가 큰 분이라면 일단 체험 후 결정하셔야 합니다. 적절한 탄성을 가지도록 벨크로로 밴드의 길이를 조절하면 머리 전체를 감싸주어 상당히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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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쿠션에는 AirWeave라는 새로운 듀얼 텍스처 패브릭 소재가 적용되어 있어 통풍이 잘 되기 때문에 장시간 착용해도 땀이나 습기가 덜 차게 됩니다. 물론, 가죽 소재에 비하면 차음성 면에서는 떨어질 수 있지만, 곧 다가올 여름을 앞두고 쾌적함이라는 측면을 고려한다면 AirWeave 패브릭이 확실히 더 유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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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성을 높이고 무게는 줄이기 위해 경량 알루미늄 합금과 스틸 소재를 적절하게 조합하였으며, 무광 블랙과 다크 실버 컬러의 조합으로 묵직하면서도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가 있다고 하니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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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식으로 탈부착이 되는 측면의 플레이트와 스키 고글 헤드 밴드는 부스트 팩이라는 패키지로 별도 준비하여 교체를 하면 나만의 독특한 아이템으로 변신이 가능합니다. 다만,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공식적으로 출시가 되지는 않았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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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는 음소거 버튼과 볼륨 조절 다이얼, 전원, 오디오, USB 오디오 단자가, 왼쪽에는 파워와 블루투스 페어링 버튼이 있습니다. 그동안의 게이밍 헤드셋에서 보기 힘들었던 블루투스가 추가되면서 듀얼 무선 시스템을 지원하므로, PC 또는 PS4만이 아니라 스마트핸펀­과 페어링 하여 음악이나 동영상을 감상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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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랙터블 형식의 마이크는 평상시에는 안으로 밀어 보관하면 되며, 함께 포함되어 있는 윈드 스크린을 끼워 숨소리를 감소시킬 수도 있습니다. 다만 윈드 스크린을 장착한 상태에서는 마이크가 완벽하게 수납이 되지 않으니 잘 보관하셔야겠습니다.​

Arctis Pro Wireless의 전체적인 디자인이나 마무리, 움직임 등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두었으니 직접 시청하면서 확인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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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와의 연결을 위해서는 먼저 케이블을 끼워주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무선 송수신을 위해 포함되어 있는 USB 수신기 대신 Transmitter Base Station이 그 기능을 대신하고 있으며, 덕분에 한 번에 3대의 기기를 연결한 상태에서 번갈아가면서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전면에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현재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볼륨과 각종 설정의 변경도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파워 케이블은 옵션이라고 표시가 되어 있는데, 안정적인 전원 공급을 위해 두 개를 같이 끼워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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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SteelSeries 홈페이지에서 전용 프로그램인 ENGINE 3를 다운로드하여 설치하면 바로 디바이스가 표시가 되며 두 개의 배터리 상태를 동시에 표시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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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기기별 세부 설정으로 이동하면, 오디오에서 DTS HEADPHONE:X V2 7.1 온/오프와 스튜디오, 게임, 시네마 등의 서라운드, 기본값, 작은방, 큰방 등 스테레오 프로필 등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시네마 프로필로 바꾸면 더 실감 나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베이스, 대화 향상, 이퀄라이저 등의 초기 설정과 라이브 마이크 미리 보기를 통해 내 목소리 상태의 확인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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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항목에서는 자동 꺼짐이나 블루투스 자동 시작, OLED와 화면 보호기, 밝기 등을 조절하여 개인의 취향이나 즐겨 하는 장르에 맞도록 많은 항목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습니다.​

Transmitter Base Station으로 배터리를 충전하고 디바이스별 볼륨이나 배터리 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ChatMix, EQ, Surround, SideTone 등을 빠르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특히, ChatMix에서는 게임 내 소리와 채팅 사이의 균형까지 빠르게 조절할 수 있어 팀원들 간의 정확한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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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밀도 네오디뮴 자석을 이용한 프리미엄 스피커 드라이버를 통해 보통의 Hi-Res에 적용되는 10 ~ 22,000Hz의 두 배에 가까운 40,000Hz까지 재생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2.4G의 무손실 무선 연결을 통해 최대 약 10m 거리 이내에서는 음의 손실이나 지연이 없이 안정적이고 빠르게 신호를 전달해 줍니다. 덕분에 거의 유선과 차이 없는 정도의 생생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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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와 같은 FPS에서 사플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공간 전체를 파악하여 대략적인 방향까지 감지할 수 있는 기능을 원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최신 기술인 DTS Headphone:X 2.0을 탑재하여 조금 더 현실감이 느껴지며 상대 플레이어의 위치나 대략적인 방향을 인식할 수 있을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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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파밍을 위해 들어간 건물로 누군가 접근하는지 먼저 알아차리거나, 위층에서 움직이는 발소리를 먼저 듣고 조용하게 접근하여 1킬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사플을 적절하게 활용한 덕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승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적절한 사양의 컴퓨터나 모니터도 중요하지만 왜 좋은 게이밍 헤드셋이 필요한지 확인할 수 있었던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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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항상 이야기하는 것처럼 좋은 장비로 상대를 먼저 발견한다고 해도 꼭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니며, 안타깝게 패하기는 했지만 조금 더 생생하고 실감 나게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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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휴대폰과 블루투스 페어링을 하여 음악을 듣기에도 적당합니다. 물론 전용 음향 기기에 비해서 섬세함이라는 측면에서는 부족하게 느낄 수 있지만, 영화나 드라마 등의 영상 콘텐츠를 감상하는 데는 충분한 정도의 성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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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손으로 잡고 움직이는 만큼 촉감, 소리 등 아날로그적인 감성으로 접근하게 되는 게이밍 헤드셋이나 키보드, 마우스와 같은 장비들은 좋은 컴퓨터 사양이나 모니터만큼 승률을 높이는데 많은 영향이 있기 때문에 업그레이드에 대한 욕심을 내 볼만합니다. 프리미엄 사운드와 성능, 편의성까지 함께 즐기고 싶다면 오늘 포스팅 참고하셔서 비교해 보셔도 좋겠습니다.​Arctis Pro Wireless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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