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청국장찌개:고기 한점 멸치 한마리 안들어가도 맛있는 이유 ­

냉국을 먹는 여름날씨에서따끈한 찌개가 다시생각나는 날씨로 급강하.계절과 날씨의 상관관계가 의미없는 것이 되고덥다가 춥고 춥다가 더운, 혼재한 날씨도 앞으로 우리가 적응해야 할 것 중 하나가되지 않을까 싶다. “뚜렷한 사계절이 있기에볼수록 정이드는 산과 들”은노래가사로만 남을런지도.​각설하고ㅡ오랜만에 청국장찌개를 끓였다.원래부터 고기는 넣지 않았던 거고:이번엔 멸치나 황태육수도 없이콩나물 삶은 물과 다시마 담갔던쌀뜨물에 무 듬뿍 넣어 밑국물 맛을 냈고다진마늘, 고춧가루, 된장 대신신김치 조금 넣어 맛과 간을 맞췄다.김치찌개맛과 혼재된 청국장맛을즐기지 않아서 김치를 넣지 않는데요렇게 넣은동 만동 넣으니김치맛이 도드라지지 않으면서청국장맛은 더욱 맛있게 해주더라.이번 청국장찌개에선 신김치가 막강 조미료였던 것.​​​​​#김치청국장찌개 #청국장찌개#채식찌개 #여름찌개

>

청국장 150그램쌀뜨물+콩나물삶은물 2컵+무 5센티두께애호박 1/4개두부 1모신김치 1컵대파, 부추​

>

>

양파를 넣어야 하는데 무가 좀 많았고 애호박도 들어가서 이번엔 넣지 않았어요.

>

보통 청국장과 함께 된장을 조금 넣어주면 간도 맞추고 더 맛있는데 이번엔 김치에게 그 역할을 맡기려고 넣지 않았어요.​청국장찌개 속의 두부를 좋아해서 두부는 빽빽하게 넣는 편이에요. 감안하시고 넣어주세요.

>

김치맛이 청국장맛을 가리지 않을 정도가 어느 정도인가를 찾아서 넣는 것이 이번 청국장의 포인트에요.

>

>

>

>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