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 가능한 펜션 강릉 숙소 대형견

 

아시겠지만 저희는 애견의 마음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밥 먹으러 갈 때도, 여행 갈 때도 같이 다녀요.근데 대형견보다 펜션 찾기가 쉽지 않더라고요더 여러 지역을 가보고 싶어도 잘 곳이 없어서 갈 수 없는 곳도 많습니다.항상 검색해 보거나 미리 찾아두곤 해요.9월과 10월에 우리가 머물렀던 강릉의 숙소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처음 방문했을 때는 에어비를 이용해서 다녀왔어요.애견 동반이라고 써 있습니다만, 저는 항상 다시 한 번 확인을 합니다.대형견이라고 해서 확실히 되면 예약을 하는 거예요.솔직히 대형견 펜션이 많지 않아서 고를 사정도 없다고 합니다.이곳은 한적한 옹심마을 안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강릉 숙소 도착하자마자 주인장님이 카드키랑 이것저것 설명해 주셨어요짐을 옮기는 동안 마음은 잠시 탁자 옆에서 쉬게 했습니다.먼 길을 와서 피곤한지 얌전히 있군요.숙소를 예약할때 담장이 있어야 문이 있는줄 알았는데 문이 없어서 좀 당황스러웠습니다.가격대가 싸니까 어쩔 수 없으면 저희끼리 위로가 되요.

현관문을 열면 옆쪽에 신발 상자가 있는데요.슬리퍼도 몇 켤레 준비되어 있고, 탈취제로 여러 가지가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에어비앤비 후기 딱 봤을 때 단독주택이라고 진짜 우리만 그런 줄 알았어요하지만 정면에 보이는 문 사이를 두고 주인이 생활하는 공간이었어요.처음에는 언니와 많이 당황했지만 지내다보니 불편없이 잘 지냈어요.

현관을 들어서면 왼쪽에 주방과 욕실, 방이 있습니다.강릉 숙소 후기에서 제일 많은 이야기가 예쁘다는 점이었어요오기전에는 그냥 예쁜거지?그랬는데 직접 와보니 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공감이 되네요.집에 들어서자마자 공기에서 깨끗함이 느껴져요.

접이식 침대도 있고, 전자레인지 아래에는 위생 용품과 구급상자 등 온갖 것이 있었습니다.

주방에는 물기가 하나도 없이 정리되어 있고 간단한 양념에 필요한 그릇과 탕도 있었습니다.사실 다른 곳에도 있긴 있어요.근데 또 대충 쓰기에는 뭔가 서먹서먹한 점이 있죠.여기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편하게 이것저것 잘 썼어요.항상 텀블러를 들고 가서 커피를 마시는데 여기서는 기존의 머그컵을 사용했어요.

방에 들어가니 안쪽에는 벽장이 있고, 거기에는 충분한 이불이 깔려 있고 옷걸이도 깔끔한 옷걸이가 놓여 있었습니다.

옷장 맞은편에는 텔레비전이 있었어요.

또 티비 앞에는 강릉의 팜플렛이 여러권 있어서 잘 활용했습니다.

욕실도 물기가 없고 샴푸, 린스, 바디 클렌저! 거기에 유아용 변기까지 준비되어 있었다.강릉 숙소가 너무 깨끗해서 청소하는 법을 좀 배우고 싶을 정도였어요.

우리는 3박을 예약했고 주스 또 2박을 같이 했지만 추가 요금도 받지 않았어요.주스는 당신이 오기 전에 미리 가능한지 추가 요금이라고 들었는데 흔쾌히 괜찮다고 말씀해 주셨어요.처음엔 문이 없어 조금 걱정했는데 숙소에 오래 있는 게 아니라 걸어다녀 괜찮았고 마음과 주스가 콜이나 되고 멀리 갈 일도 없었어요.마지막날에 마음이 잠시 나와서 다쳤지만

저녁이면 마당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면서 댕댕이들은 바로 옆 매트 위에서 쉬고 있어~

장점이 많은 강릉의 숙소이지만 단점이라면 근처에 걸어서 산책할 곳이 없습니다.비가 오건 눈이 오건 365일 야외 배변의 마음은 무조건 밖으로 나가야 하는데 그냥 보통 동네에서 또 밤은 너무 어두워서… 그래서 우리는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 남항진 해변으로 산책을 갔습니다.차 타고 가면 2~3분?

남항진 해변을 아침 저녁으로 갔는데요.이곳에서 안목해변도 보이고 조용해서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밤에 가보니까 짜박이랑 캠프에 오신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오셨어요.그래도 밤에 별로 어둡지 않고, 느긋하게 산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9, 10월 강원도 여행 갔을 때 두 번 다 숙소를 여기로 정했어요.처음에는 에어비앤비를 통해서 예약했고, 두 번째로 명함을 보고 전화해서 예약했어요.더 착한 가격에 숙소를 예약할 수 있었어요.

꼭 그래야만 하는 건 아니지만 저희는 마음과 여행을 하고 나면 이불과 핸디캡 청소기를 들고 다녀요.그래서 나가기 전에 꼭 청소를 하고 나가요.저희가 잘해야 다른 애견이나 대형견들도 환영받을 거예요.대형견은 항상 추가 비용이 있거나 펜션 가격 자체가 비싸기도 하죠.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반려견과 여행하는 분들에게 반려견 티켓을 지켜주기 위해 노력합니다.저희는 가격에 비해 매우 만족스러운 강릉의 숙소여서 다음에 강원도에 간다면 이 곳의 찜입니다!

강원도 강릉시 병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