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글램핑 기장 글램핑 초원의 숲속의 야영장 저녁 바비큐를 즐기다

 초원의 숲속의 야영장

요즘 정말 많은 분들이 캠핑을 즐기시는 것 같아 특히 시국이 이러하니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여행을 즐기는 방법으로도 캠프가 인기인 것 같다. 대부분의 캠핑장이 자연친화적이어서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좋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하지만 1년에 몇 차례 캠핑을 갈지 모르는 상황에서 고가의 캠핑 장비를 사는 것은 상당히 부담스럽다. 캠핑 장비를 사면 결국 차까지 바꾸겠다고 할 정도니까 캠핑을 한번 즐기기에는 글램핑이 제격! 다행히 부산에서도 글램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는데 그곳이 부산글램핑, 기장글램핑으로 유명한 ‘초원의 숲 캠핑장’이다.

예약 및 주차장 안내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읍 병산1길 18 병산골 정원주소 :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음병산1길 18 병산골 정원 연락처 : 051-727-3067,3068

럭셔리 글램핑 럭셔리 글램핑 소개 Introduce 인사말 배치도 안내 외부 전경 액세스 펜션 안내 Pension 펜션-1 펜션-2 글램핑 안내 Glamping ATYPE(A동) BTYPE(B-F동) CTYPE(1-8동) 저녁식사 예약 Dinner 저녁식사 예약 카페 Cafe 카페 특별함 Special 바베큐 시설 야외 테라스 안내 Glamping ATYPE(BTYPE-F동) BTYPE(사진) Come(초원 예약) 저녁식사 예약 코스 예약 E. 2는 저녁식사 예약 코스에서 예약 예약 부산글램핑, 기장글램핑으로 유명해 글램핑은 물론 즐길 수 있지만 초원숲 캠핑장의 독특한 점은 저녁식사 예약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즉 하룻밤을 묵지 않고 야영장에서 저녁에 고기만 구워 먹을 수 있다는 얘기다. 마침 우리가 원하던 서비스였는데, 바로 초원의 숲속 캠핑장에서 할 수 있었다. 물론 글램핑 예약하셔도 저녁은 제공되니 참고하세요~!!

우리는 저녁을 예약하고 초원의 숲속 캠핑장으로 갔다. 저녁 예약으로 저녁만 먹을 경우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까지 글램핑 텐트를 이용할 수 있어 오후 3시에 맞춰 도착했다. 주차장이 너무 넓어서 주차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 원하는 곳에 편하게 주차하면 될것같아~!!

리셉션(안내)&매점&카페

주차장 앞에 카페 겸 매점 겸 관리동이 있었다. 맨 앞문에 안내문이 적혀 있는 곳이 있는데 그곳이 리셉션이니 들어가면 된다.

안내데스크에서 가장 커보이며 2021 부산 기장 우수 영업점 인증서! 그런 걸 믿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있으니 믿음이 갔다.

사장님이 있었는데 예약자 명단을 확인해보니 더블부킹이 되어 미안하다며 오늘은 맨 앞 펜션 1층에서 즐기고 다음에 전화주시면 무료로 글램핑 텐트에서 저녁을 먹어준다고 했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고 본인 실수라고 하는데 죄송하다며 다음 무료 서비스까지 받겠다고 해서 아쉽지만 펜션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체크인하는 리셉션 바로 옆 공간이 매점이었다. 가운데에는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 전체적으로 심플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과자와 마실 것도 많고 시원한 맥주와 소주도 있으니 물건 다 사갔을 때는 매점에서 구입하면 된다. 그리고 아이들이 그때마다 원하는 걸 어느 정도 사주는 것 같고.

건물에는 크게 ‘Cafe’라고 적혀있듯 접수대와 매점 뒤에는 카페가 있었다.

심플하고 깔끔한 인테리어의 카페로 글램핑을 이용하지 않고 그냥 카페만 이용해도 충분히 매력적인 가게라고 생각했다.

특히 계곡을 볼 수 있는 테라스 공간이 매력적이어서 카페에서 오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요~!! 글램핑 오래 하시는 분들도 카페 가시면 좋을 것 같은데.

어쨌거나 아쉽게도 우리가 오늘 묵는다면 저녁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은 숲속의 글램핑장이 아니라 지도에 보이는 숲속의 펜션 1! 그러니까 바꿔 말하면 이날 글램핑이든 저녁식사 예약이든 총 14개의 글램핑장이 FULL이라는 것이다. 역시 인기있는 부산 글램핑, 기장 글램핑 장소임이 분명했다.

초원의 숲 글램핑장

입구에 보이는 게 오늘 우리 땅이 묵을 펜션동! 하지만 바로 들어가기엔 부족할 것 같아 일단 초원숲 글램핑장을 전체적으로 둘러봤다.

이게 숲 글램핑장 전경~!! 바닥은 깔끔하고 정갈했으며 글램핑 천막이 나무 바닥에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

초원의 숲 글램핑장이 좋은 게 이렇게 한쪽에 계곡이 있다는 거! 나무로 우거진 데다 물소리까지 나니 좀 더 분위기가 좋아 보였다. 숲속에서 캠핑하는 느낌!

기본적으로 글램핑장 1동은 이렇게 텐트동과 테이블동이 한 세트로 되어 있다.

텐트 안에는 이렇게 테이블과 감성적인 의자가 세팅돼 있고, 안에는 작은 부엌에 침대와 에어컨, TV까지 모두 구비돼 있어 편안하게 글램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고기 구워먹는 공간모컨 뭐 사적으로 돼 있어서 아주 좋아 보였으니까,

여기는 위쪽에 있던 럭셔리 리그 램의 숨겨진 곳~!! 여기는 해먹까지 있어서 더 좋아보였대ㅋㅋㅋ

초원의 숲 글램핑 부산글램핑
동물농장&트램펄린

가족단위 손님들이 많다 보니 요즘에는 대부분의 캠핑장에 트램펄린이 있는 것 같다. 풀밭 숲 속 캠핑장에도 퐁퐁이 있었지만 완전히 오픈된 형태가 아니라 닫힌 공간이라 아이들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한눈에 보면 아이들로 항상 채워져 있는 것이 인기!

계곡을 산책하면서 거위 사람들을 만났다고 한다 흐흐흐 초원의 숲속 글램핑장에는 거위뿐만 아니라 상당히 많은 동물들이 있어서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는 것 같았다.

팬션동 뒤편에는 쓰레기 버리는 곳 옆에 작은 동물농장이 있고 네 군데 정도의 동물집이 있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동물원이야 그러면 볼 수 없는 백한과 금계! 화려한 색이 사진을 찍을 수 밖에 없대 ㅋㅋㅋ

그리고 언제 봐도 귀여운 사기들도 있었다. 보아하니 아이들이 당근을 사서 먹이를 주는 것 같기도 해.

주차장 부근에는 흑염소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숲속펜션1

산책을 마치고 차로 준비한 짐을 챙겨 펜션동 1층에 위치한 숲속 펜션 1룸으로 들어갔다.

비록 옆에 계곡은 없지만 그래도 앞에는 이렇게 분수가 있어서 창문을 열면 물소리가 나는 게 은근히 괜찮았어.”

룸은 생각보다 컸어 보통 가족은 한 방에서 지낼 수 있을 것 같아!! 소파도 있고, 깨끗하게 손질된 이불도 있었고, 화장실에는 칫솔만 빼고 필요한 게 다 있는 듯했다.

역시 제일 좋았던 게 전 아기렌지,냉장고,냄비와 식기,숟가락이 다 있어서 간단한 라면정도 끓이기엔 딱!!

바비큐 저녁 식사가 5시 30분이야 6시 반 사이에 준비되기 때문에 5시 반까지 펜션 창문에 소파를 놓고 바깥 풍경을 보며 준비한 맥주를 마셨다. 비록 글램핑은 아니었지만 나름 괜찮다고ㅋㅋㅋ

바베큐 저녁식사

관리동 바로 옆 사진으로 보이고 그런데 5시 반부터 저녁식사를 할 수 있는 숯불과 불판, 그리고 고기와 각종 채소를 지급해 주었다.

빨갛게 익은 숯과 커다란 플러스 스틱박스를 들고 펜션 앞 야외식탁으로 갔다.

일단 숯불을 테이블 한가운데 에 위치한 곳에 이렇게 세팅~~~!!! 뜨거운 불이니까 항상 조심해~!!!

상자를 열어보니 락앤락 같은 플라스틱 상자에 반찬과 야채가 담겨 있었고 접시에는 고기가 담겨 있었다. 나름대로 깔끔한 세팅~!!!

꺼내보면 이정도~~~ !!! 실제로 처음 받았을 때는 엄청 푸짐할 줄 몰랐는데 고기 먹고 라면하고 밥까지 먹을 수 있어서 딱 좋았어. 아참, 다 먹었으면 쓰레기는 음식물 쓰레기까지 분리해서 다 버리고, 찬통은 물에 한번 헹궈 주시고, 바로 가져다 주세요~~!

이게 고기 2인분~!! 맛있는 삼겹살과 목덜미가 하나 있었는데 이게 정말~~말~~ 기대 이상으로 맛있다.

그리고 한 캔에는 나름대로 싱싱한 새우 2마리와 소시지 2개, 그리고 버섯이 있었다.

나머지 용기에는 야채, 마늘, 양파무침, 그리고 장아찌까지, 직접 담근 갓김치와 배추김치, 그리고 미나리무침이 반찬으로 담겨 있었다. 진짜 다 맛있었대 ㅋㅋㅋ

드디어 바베큐 타임~~!! 금방 굽기 시작~!!! 숯불이 세서 그런지 정말 잘 구워졌대ㅋㅋㅋ

우선 삼겹살부터 구웠는데, 최근에 먹어본 돼지고기 중에서 제일 맛있었다. 야외에서 숯불에 구운 것도 있는 것 같고 고기 자체도 꽤 괜찮은 것 같았다.

식감도 좋고 뭔가 쫄깃쫄깃하게 한 것이 맛있었고 반찬도 너무 맛있어서 고기가 더 잘 들어간 것 같다. 기대 이상~!!!

이 정도면 양도 딱 좋고 휴일 저녁에 딱 좋았어

새우랑 소시지를 먹으니까 배가 점점 불러지는데 그렇다고 여기서 끝내기는 좀 부족할 것 같아서 라면을 끓였다.

집에서 가져온 라면 2개로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3시에 나오는 햇반도 하나 먹어서 완전 배불렀대 ㅋㅋㅋ 이만하면 정말 대만족이었다. 우리처럼 그냥 캠핑장에서 고기만 먹고 싶다면 여기서 저녁을 예약해 먹고 와도 충분할 것 같았다.야경도 좋은 캠핑장

배불러서 글램핑장을 산책했는데 어두워지자 캠핑장 곳곳에 이런 조명이 켜졌다.

밤이 되면 더욱 분위기가 좋아질 것 같아~~!!!

역시 감성 캠핑에서 예쁜 전구는 빼놓을 수 없다 어쨌든 저녁 산책까지 하고 다시 집에 왔어.

사실 부산글램핑을 방문했는데 하루 동안 겪어보니 초원숲 글램핑이 딱 좋은 것 같았다. 멀지 않아 언제든 갈 수 있고, 분위기도 좋아 1박, 2박을 해도 좋고, 저녁만 먹어도 되는 여러 가지 옵션이 있기 때문이다. 한여름이 되기 전에 제대로 글램핑을 즐기러 한 번 더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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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n.naver.com & Joe, 우리 부부는 733일간의 세계 일주를 포함하여 지금까지 보니는 57개국, 그룹은 63개국을 여행했습니다. 앞으로 여러 여행 콘텐츠에서 만나요 ^^ 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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